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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인물

유비의 쌍고검 (자웅일대검) 에 대해서 알아보자

유비 쌍고검 (자웅일대검)

쌍고검 : 쌍고검의 '고'는 넓적다리라는 뜻 또는 두 가닥난 물건, 가닥지다 라는 말뜻을 지녔으며, 말 그대로 쌍검이다.

 

고전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썼다고 하는 두 자루의 검으로서, 자웅일대검으로도 불린다. 유비가 황건적을 토벌할 무렵, 솜씨가 좋은 대장장이에게 부탁해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. 중국에서는 자웅쌍검등으로 불리기도 한다.